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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강호를 호령하던 냉혹한 칼잡이. 반 한 끼의 은혜를 갚기 위해 다시 칼을 잡다!" 강호에서 이름을 떨치던 냉혈한 고수 한월인. 그는 과거 자신에게 밥 한 끼를 대접했던 은혜를 갚기 위해 '부한진'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평화로워야 할 마을은 이미 탐관오리와 악당들의 무자비한 폭정으로 생지옥이 되어 있었다. 본래 은혜만 갚고 조용히 떠나려 했으나, 눈앞에서 벌어지는 불의와 고통받는 민초들을 외면할 수 없었던 그는 결국 악의 무리를 처단하기 위해 다시 한번 자신의 칼을 뽑아 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