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2022년까지 SyFy채널에서 방영한 SF 액션드라마 시리즈
(시즌4부터 아마존 프라임에서 공개)
200년 뒤 태양계까지 뻗어나간 인류의 갈등에 대한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200년 후인 23세기에 행방불명된 여인을
추적하던 소행성대 벨트의 형사와 얼음수송 우주선의 선장, 그리고
전쟁의 발발을 막으려는 외교관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주 묘사에 있어 중력과 중력가속도, 궤도 등의 현실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평가가 좋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