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2019년까지 USA 네트워크에서 방영된 테크노 스릴러
드라마 시리즈
뉴욕시를 배경으로 낮에는 사이버 보안 기술자, 밤에는 해커로 활동하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해킹물 스릴러입니다. 우울증과 마약중독, 대인관계
결핍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인공의 나레이션, 즉 상상 속의 친구(시청자)에게
하는 독백을 주로 하여 스토리가 전개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즌1만 보면 해킹을 소재로 한 스릴러에 가까워 보이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해킹보다는 인물들간의 심리에 중점을 둔 싸이코패스 드라마라고
볼 수 있는데, 상당히 수작인 배경음악, 독특한 촬영 기법과 화면 연출, 탁월한
배우 캐스팅으로 평론가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은 수작입니다.
긴장감이 높고 반전이 많은 드라마라 인기가 많았던 작품으로 반전이 많은
드라마이니 절대 스토리를 찾아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